2009년 06월 24일
한국의 친환경 건축...과연 친환경 건축일까?
최근 회사일로 회사에서 설계한 여러 프로젝트들을 돌아보면서 CM(construction management)을 해주고 있는데...
그중 몇몇 프로젝트는 지방자치단체들과 연관되어서 같이 가고있는 프로젝트들이 몇몇개 있습니다.
대부분 한국에서 말하는 '친환경 인증'(이라고 쓰고 LEED Cirtification의 부산물이라 읽는)을 받고 있습니다.
즉 건물을 지을때 저 인증을 받는거죠.
근데 이게 너무나도 체계가 허술해서 그냥 날로 먹었습니다...ㅡㅡㅡ;;
그냥 감사원하나 나와서 우리측에서 제공한 자료와 데이터보고만 받고 실제 그대로 시공되었는지 눈대중으로 쓰윽...
(건축쪽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시공중에는 많은 부분이 눈으로 돌아본다고 알수 있지 않은게 대부분...안습)
보고 점심을 먹더니... 인증 완료....헐....ㅡㅡㅡ;;
더 웃긴건 서울에서 한 프로젝트에 감사원으로 나온분...ㅡㅡㅡ;; 자기가 감사할 부분은 안보고 딴데를 자기가 감사할 곳인줄
알고 뭐라뭐라하다가 같은 회사 동료가...
"님...거기 아님...ㅡㅡㅡ;;;"
"헐..."
완전 안습이었다는...순간 현장에 같이 있던 거진 20여명이 순간 얼어버렸었단...
저따위로 감사원하면서 대한민국 국민의 혈세를 받아쳐먹는다는것에...참 씁쓸하더군요.
또한 사실상 한국의 친환경 인증은 실제로 친환경으로 가기도 훨 훨 훨 전의 기술을 요구목록으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은 더욱 발전된 사양과 스펙을 갖춘 설비들이 나온 건물의 냉난방시스템과 수도시스템과 건물의 컴퓨터제어통제 설비
들에 대해서는 전혀 업데이트되어진 요구조건이 없으며 실제로 건물을 짓고 나서도 친환경적인 효율(건물의 input&output 대비)
은 기존의 친환경 효율을 생각하지 않은 건물들과 별반 다를바가 없습니다.
그럼 여기서...제가 왜 친환경 인증에 연연하는지를 말해보자면...
한국에는 대단지 주거건물이 많습니다.
연립주택이나 아파트단지등 대단위로 많죠.
이러한 거대한 건물들은 크기도 크기지만 자연파괴적으로 볼때 연간 한국에서 돌아다니는 자동차, 배, 기타 석유를 사용하는
운송수단을 모두 합친것이 배출하는 오염물질의 빰을 제대로 쳐줍니다.
실제로 서울에서 행하는 재개발이 많은 것이 환경적인 요인이 있는 것들도 많습니다.
한마디로 연립주택이나 아파트단지들을 제대로 정비하고 관리하고 새로 건축되어지는 건물들의 설계만 잘해도
한국의 강줄기가 저렇거 X물이 안된다는 말이죠.
이는 물론 공장건물등에도 필요한 말이기는 하지만...
한국의 어마어마한 생활하수와 난방비등을 친환경 설계로 극복할수가 있다는 거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국의 건축법이 좀 변해야 한다느 생각입니다.
또한 서울을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에도 보다 정형화되고 관리를 우선시하는 친환경건축을 관리감독하는 부서도 만들어야 하겠구요.
대한민국의 건축이 친환경위주로 가서 진짜 환경적으로 깨끗한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중 몇몇 프로젝트는 지방자치단체들과 연관되어서 같이 가고있는 프로젝트들이 몇몇개 있습니다.
대부분 한국에서 말하는 '친환경 인증'(이라고 쓰고 LEED Cirtification의 부산물이라 읽는)을 받고 있습니다.
즉 건물을 지을때 저 인증을 받는거죠.
근데 이게 너무나도 체계가 허술해서 그냥 날로 먹었습니다...ㅡㅡㅡ;;
그냥 감사원하나 나와서 우리측에서 제공한 자료와 데이터보고만 받고 실제 그대로 시공되었는지 눈대중으로 쓰윽...
(건축쪽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시공중에는 많은 부분이 눈으로 돌아본다고 알수 있지 않은게 대부분...안습)
보고 점심을 먹더니... 인증 완료....헐....ㅡㅡㅡ;;
더 웃긴건 서울에서 한 프로젝트에 감사원으로 나온분...ㅡㅡㅡ;; 자기가 감사할 부분은 안보고 딴데를 자기가 감사할 곳인줄
알고 뭐라뭐라하다가 같은 회사 동료가...
"님...거기 아님...ㅡㅡㅡ;;;"
"헐..."
완전 안습이었다는...순간 현장에 같이 있던 거진 20여명이 순간 얼어버렸었단...
저따위로 감사원하면서 대한민국 국민의 혈세를 받아쳐먹는다는것에...참 씁쓸하더군요.
또한 사실상 한국의 친환경 인증은 실제로 친환경으로 가기도 훨 훨 훨 전의 기술을 요구목록으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은 더욱 발전된 사양과 스펙을 갖춘 설비들이 나온 건물의 냉난방시스템과 수도시스템과 건물의 컴퓨터제어통제 설비
들에 대해서는 전혀 업데이트되어진 요구조건이 없으며 실제로 건물을 짓고 나서도 친환경적인 효율(건물의 input&output 대비)
은 기존의 친환경 효율을 생각하지 않은 건물들과 별반 다를바가 없습니다.
그럼 여기서...제가 왜 친환경 인증에 연연하는지를 말해보자면...
한국에는 대단지 주거건물이 많습니다.
연립주택이나 아파트단지등 대단위로 많죠.
이러한 거대한 건물들은 크기도 크기지만 자연파괴적으로 볼때 연간 한국에서 돌아다니는 자동차, 배, 기타 석유를 사용하는
운송수단을 모두 합친것이 배출하는 오염물질의 빰을 제대로 쳐줍니다.
실제로 서울에서 행하는 재개발이 많은 것이 환경적인 요인이 있는 것들도 많습니다.
한마디로 연립주택이나 아파트단지들을 제대로 정비하고 관리하고 새로 건축되어지는 건물들의 설계만 잘해도
한국의 강줄기가 저렇거 X물이 안된다는 말이죠.
이는 물론 공장건물등에도 필요한 말이기는 하지만...
한국의 어마어마한 생활하수와 난방비등을 친환경 설계로 극복할수가 있다는 거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국의 건축법이 좀 변해야 한다느 생각입니다.
또한 서울을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에도 보다 정형화되고 관리를 우선시하는 친환경건축을 관리감독하는 부서도 만들어야 하겠구요.
대한민국의 건축이 친환경위주로 가서 진짜 환경적으로 깨끗한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 by | 2009/06/24 17:05 | 앙마의 건축 | 덧글(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