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친환경 건축...과연 친환경 건축일까?

최근 회사일로 회사에서 설계한 여러 프로젝트들을 돌아보면서 CM(construction management)을 해주고 있는데...

그중 몇몇 프로젝트는 지방자치단체들과 연관되어서 같이 가고있는 프로젝트들이 몇몇개 있습니다.

대부분 한국에서 말하는 '친환경 인증'(이라고 쓰고 LEED Cirtification의 부산물이라 읽는)을 받고 있습니다.

즉 건물을 지을때 저 인증을 받는거죠.

근데 이게 너무나도 체계가 허술해서 그냥 날로 먹었습니다...ㅡㅡㅡ;;

그냥 감사원하나 나와서 우리측에서 제공한 자료와 데이터보고만 받고 실제 그대로 시공되었는지 눈대중으로 쓰윽...
(건축쪽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시공중에는 많은 부분이 눈으로 돌아본다고 알수 있지 않은게 대부분...안습)

보고 점심을 먹더니... 인증 완료....헐....ㅡㅡㅡ;;

더 웃긴건 서울에서 한 프로젝트에 감사원으로 나온분...ㅡㅡㅡ;; 자기가 감사할 부분은 안보고 딴데를 자기가 감사할 곳인줄

알고 뭐라뭐라하다가 같은 회사 동료가...

"님...거기 아님...ㅡㅡㅡ;;;"

"헐..."

완전 안습이었다는...순간 현장에 같이 있던 거진 20여명이 순간 얼어버렸었단...

저따위로 감사원하면서 대한민국 국민의 혈세를 받아쳐먹는다는것에...참 씁쓸하더군요.

또한 사실상 한국의 친환경 인증은 실제로 친환경으로 가기도 훨 훨 훨 전의 기술을 요구목록으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은 더욱 발전된 사양과 스펙을 갖춘 설비들이 나온 건물의 냉난방시스템과 수도시스템과 건물의 컴퓨터제어통제 설비

들에 대해서는 전혀 업데이트되어진 요구조건이 없으며 실제로 건물을 짓고 나서도 친환경적인 효율(건물의 input&output 대비)

은 기존의 친환경 효율을 생각하지 않은 건물들과 별반 다를바가 없습니다.


그럼 여기서...제가 왜 친환경 인증에 연연하는지를 말해보자면...

한국에는 대단지 주거건물이 많습니다.

연립주택이나 아파트단지등 대단위로 많죠.

이러한 거대한 건물들은 크기도 크기지만 자연파괴적으로 볼때 연간 한국에서 돌아다니는 자동차, 배, 기타 석유를 사용하는

운송수단을 모두 합친것이 배출하는 오염물질의 빰을 제대로 쳐줍니다.

실제로 서울에서 행하는 재개발이 많은 것이 환경적인 요인이 있는 것들도 많습니다.

한마디로 연립주택이나 아파트단지들을 제대로 정비하고 관리하고 새로 건축되어지는 건물들의 설계만 잘해도

한국의 강줄기가 저렇거 X물이 안된다는 말이죠.

이는 물론 공장건물등에도 필요한 말이기는 하지만...

한국의 어마어마한 생활하수와 난방비등을 친환경 설계로 극복할수가 있다는 거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국의 건축법이 좀 변해야 한다느 생각입니다.

또한 서울을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에도 보다 정형화되고 관리를 우선시하는 친환경건축을 관리감독하는 부서도 만들어야 하겠구요.

대한민국의 건축이 친환경위주로 가서 진짜 환경적으로 깨끗한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by 마지막천사 | 2009/06/24 17:05 | 앙마의 건축 | 덧글(1)

나에게 독서란?

나에게 독서란...

뭐 릴레이 바톤을 받지 않아도...뭐라까요 포스팅의 의도가 좋은지라 퍼왔습니다 +_+
설마 저작권에 대해서 따지시지는...
여하튼 자그니님의 블로그에서 퍼왔음을 밝힙니다.

나에게 독서란...


예, 귀냄이-님과 혜란-님에게서 받은 독서문답입니다. 이 문답의 규칙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독서란 [ ].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를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릴레이는 6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이 문답은 한쪽으론 Inuit님께서 시작하셔서, buckshot님, 고무풍선기린님, 류한석님, mahabaya님, 어찌할가님, 벼리지기님, 바람의 노래님, 모노피스님, 꼬미님, JaeHo Choi님, 감성적 젊은 이상가님, 비전 디자이님, jedimaster, 조현경, 제나두님, bikbloger님, 귀냄이 님 을 거쳐왔습니다.

그리고 다른 한쪽으론 aleph 님(http://aleph.textcube.com)과 kkom님(http://science.binote.com), 혜란님(http://hyeranh.net)을 거쳐온 문답이기도 합니다.

-------------------------------요기까지가 퍼온 원문------------------------------------


저에게 독서란, [타임머신]입니다.

뭐랄까요? 제게는 독서라는 것 자체가 타임머신입니다.

시공간을 뛰어넘어서 나와는 다른 시대의 한 인간, 또는 다른 이론과 시각들을

간접적으로 체험시켜주기 때문이죠.

물론 최근 읽었던 책들이 감명이 깊어서 그런지 몰라도 

그런 느낌을 받았던 책으로 최근에 미국 대통령이 되었던 오바마와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오프라 아주머니의 책을 읽고 더욱 


'타임머신을 타고 날아갔다 왔다.'


라는 느낌이 강해졌어서였는지 모르겠습니다.

독서라는 것이 매력이 있다면 확실히 저는 다른 사람의 인생을 볼수 있다는 점을 꼽고 싶습니다.

또한 자신의 문체를 형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고 말이죠.

다른 사람의 경험을 간접적으로라도 해볼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값지거든요.

특히 좋은 책에 묻어나는 인생의 진리들을 볼때면 더욱 그 희열이 더해지죠.

이쯤되면 이미 눈치 채신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저는 소설쪽 보다는 개인 수필이나 자서전을 더 좋아합니다.

다르게 말하면 문학보다는 전문, 전공서적쪽을 좋아하죠.

문학이란 것은 좋기는 하지만 인간이 동물과 다른 능력인 이성적인 판단의 발현이라고는

생각하기가 힘들거든요.

물론 동서양을 막론하고 고전문학을 습득하면서 자아를 형성해야 한다는 취지에 반하지는 않지만

현대문학을 섭렵해야한다고는 생각지 않는 부류라...ㅡㅡㅡ;;

나름 독서로 얻은 가장 소중한 것이 있다면

세종대왕께서 책을 대하셨던 마음가짐을 엿볼수 있었던 것과

노자가 말하는 학문이란 것과 인간의 삶이라는 새로운 시계를 넓혔던 것,

나찌가 낳은 영웅 미소스 롬멜이라는 한 인간의 일대기를 볼수 있었던 것들이라고 하겠습니다.

독서란 것이 어떤 책을 골라서 읽는다는 개념이 타임머신이 있다면 인간이 시대를 골라간다는

개념과 일치하기에...

제게 독서는 타임머신입니다.

그것도 꽤나 비싸 다른 경험을 간접적으로 전수까지 해주는 녀석으로 말이죠.








by 마지막천사 | 2009/06/17 02:59

무뇌충들에게는 연관성이 있다.

1. 찌질한 인생.

대부분 보면...무직에 백수이거나 고딩이하의 키보드 워리어들이다...이건 정말 신기하게도 매번 맞음. 또는 친구들과 같이 지들
이글루에 왔다갔다하면서 놀고 악플이나 달고 논다.

2. 찌질한 두뇌.

뭐랄까...고퀄리티이 포스팅을 기대한다는 것은 머리에 총알 밖는 일임을 나타낼정도로 무뇌충들의 이글루에는 볼게 없다...ㅡㅡㅡ;

3. 찌질한 게임.

소위들 변태들이 하는 야동스러운 게임이나 여자케릭터만 잔뜩나오는 게임을 포스팅질하고 있다. 또는 야한 여자 사진이나
모아둔 포스팅....ㅡㅡㅡ;; 진짜 다 이렇더군.

4. 찌질한 일상.

포스팅을 보면 지 일상적이 이야기는 거의 없다. 뭐 워낙 찌질해서 하루 일과가 거기서 거기인것도 있겠으나...ㅡㅡㅡ;;
그럴려면 비공개로나 놀지 공개로 다 돌려놓고 논다는거...그나마 올라오는 포스팅들은...나 무슨 게임했삼 또는 나 무슨 게임샀삼
또는 나 게임해서 얼마를 벌었네 뭘 어쨌네...ㅡㅡㅡ;;;

5. 찌질한 인맥.

뭐랄까...이글루와 블로깅이 뜨는 이유는 대부분 남의 일기를 공개적으로 훔쳐볼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뭐 이 일기라는게
자신의 기록이니 만큼 말이지...근데 무뇌충들은 이걸 인맥의 장으로 이용한다...ㅡㅡㅡ;; 지 친구들이나 몇명(절대 10명이상 인 무뇌충은 여직 못봤음)을 데려다가 서로 답글달아주면서 노는거...손발이 오그라들정도로 찌질하다.

6. 찌질한 어휘구사력.

무뇌충들의 가장 큰 구별법은 어휘 구사력이 떨어지고 독해력이 거의 전무하며 상대가 무슨말을 하는지 절대 모른다는거...ㅡㅡㅡ;;
하긴...국어를 잘했으면 키보드워리어가 되었겠냐만은...ㅡㅡㅡ;;

7. 찌질한 인터넷 사용시간.

무뇌충들의 대부분은 인터넷사용시간이 일반인들보다 매우 긴것을 알수 있었다. 포스팅마져도 오프라인 생활을 하면서 불가능할
정도의 게임을 즐긴다던지 아니면 무슨 뻘짓을 했다던지 하는데 시간을 보낸 것을 포스팅한다. 오프라인 생활이 불만족 스럽거나
거기서 만족을 채울 만큼의 것을 얻지 못해 욕구 불만이 되어버려서 인터넷에서라도 주목 받고 싶어한다.



요렇게 보면...

이글루의 몇몇놈은 찔리겠지 ㅋㅋㅋ

누가 한번 퍼가나 보는것도 재미있겠습니다. ㅎㅎㅎ

by 마지막천사 | 2009/06/14 21:26 | 앙마의 끄적거림 | 덧글(6)

ㅎㅎㅎ 드디어 그 유명하다던 홍대의 일식 도시락집에 다녀왔습니다.

뭐 일종의 리뷰성 글입니다...

포스팅으로 맛집해놨던거 순회공연중인데 말이죠...

솔직히 소문난집은 맛있을 확률 50 맛 없을 확률 50 이었는데

코코로...

참 괜찮았습니다.

처음에 나온 두부비스무레한건 솔직히 입맛에 안맞아서...ㅡㅡㅡ;;

뭐냐 이거...

라고 했으나...

본인이 시켰던 연어 도시락....

연어살이 풍미가 있으며 야들야들하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초밥용 밥이 베이스인데다가...

같이 갔던 지인이 시켰던 장어...

장어 3개나 빼앗아 먹은...




다만....5시부터 오후 장사시작이라고 4시 50분에 갔는데 10분동안 밖에서 기다려야 했다는거...

위치가 정확하게 쉽게 말씀드리면...홍대 정문 바로 앞으로 가서 홍대 정문을 좌측에 두고 길을 따라 한 10미터 내려가다가

중간에 나타나는 좌측으로 갈라지는 샛길로 들어서면 15미터 정도 더가면 간판이 보이더군요.

진짜 더 쉽게 찾는법은 홍대정문을 좌측에 두고 길을 내려가다 길건너 우측에 편의점 보이는 맞은편 골목으로 따라 올라가믄

댄다능...

옆집에는 뭔넘의 램프들이 잔뜩달린 닭집도 있었고...ㅡㅡㅡ;;

그리고 들어가면서 이상한 톤으로 "어~써~ 오쎄~ 요~오~" 주방에 계신 분들이 외친다는거...

가격은 거의 1만3천원대인 것을 감안하면(물론 연어와 장어만...다른건 6000원짜리도 있었지만...)....

참으로 적당한 가격에 퀄리티를 자랑한다 할수 있겠습니다...

아...내 사랑 연어...

조만간 한번 더 가봐야겠군요.

다음번에 갈때는 돼지고기와 닭고기를 동시에 시켜서 먹어봐야겠습니다.

다른 맛집들도 조만간...

후후훗...

by 마지막천사 | 2009/06/14 21:14 | 앙마의 하루들

어익후...이래서 싸이를 안했더랬지요 이럴줄알았습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9013.html

일단 사족이지만...

저따위 프로그램 만드는 인간들은...

크래커일뿐인 것을...

의뢰하는 넘도 미친넘이지만...

그 프로그램 돈받고 설치해서 접속자 알아준 놈은 더 병신이라는...ㅡㅡㅡ;;

by 마지막천사 | 2009/06/07 17:25 | 앙마의 하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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